정희정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0.05.24 이지* 조회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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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퇴원전 시간이 생겨 글 남겨요.
첫째때부터 인연을 맺어 첫째도 덕분에 잘 출산하고 둘째도 이번에 선생님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잘 만났어요.
선생님 덕분에 고생도 안하고 이렇게 이쁜 아이를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날짜를 잡을때도 산모와 아기를 더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따뜻한 마음 고스란히 다 느낄 수 있었어요. 수술후에도 계속 체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집에가면 첫째 둘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지만 선생님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최고관리자
2020-05-26첫째 둘째 분만의 경험으로 퇴원전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희님의 아이 둘다 건장하게 성장할 때까지 정희정 과장님도 분당제일에서 한가정 한가정에 생명의 소중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지희님의 가족같은 하트사랑의 감사의 편지, 과장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곧 퇴원이란 단어가 육아를하는 엄마로서, 기나긴 터널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이 전해지네요. 힘드셔도 힘내시고, 친정인 분당제일이 떠오를 때면 종종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