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0.05.24 이지* 조회수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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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5-26첫째 둘째 분만의 경험으로 퇴원전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희님의 아이 둘다 건장하게 성장할 때까지 정희정 과장님도 분당제일에서 한가정 한가정에 생명의 소중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지희님의 가족같은 하트사랑의 감사의 편지, 과장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곧 퇴원이란 단어가 육아를하는 엄마로서, 기나긴 터널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이 전해지네요. 힘드셔도 힘내시고, 친정인 분당제일이 떠오를 때면 종종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