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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내과장님 덕분에 현재 임신중기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작성일
2020.10.05
작성자
최유나
조회수
20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제일병원에 다니는 초산모입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주변에 많은 병원들이 있었지만,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병원만큼 중요한 것이 주치의인데 여쭤보는 분마다 신기하게도 “김시내 과장님”을 추천해주셔서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진료를 받기 시작하게 된 5월에 김시내 과장님이 미국 연수를 마치고 복직한 시기와 맞아 감사하게도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행복한 신혼생활을 충분히 누리다가 슬슬 아이를 계획하고 감사하게도 두 달 있다가 바로 찾아와 주었어요! 언제 생각해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 임신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산모와 아이 누구나 열 달을 품어 낳는 그 모든 과정도 순탄할 것이라고만 쉽게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5주차부터 시작된 극심한 입덧으로 인해 결국은 물까지 토하게 되고, 출근도 살림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몇 주간 침대에 누워 있었던 그 시간들......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산모가 나 말고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몇 차례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너무 힘든 시간을 지나왔고, 이렇게 괴로운데 하루하루 시간이 언제 갈까 싶을 정도로....‘10개월을 언제 채우지’ 하며 울기도 많이 울고 참 힘들었습니다. 계획했던 임신임에도 너무나 힘들고 절망적이였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김시내 과장님께서 ‘아기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며 안심시켜 주시고, ‘엄마도 너무 잘 하고 있다’며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유별나다’고 여기지 않으시고 산모의 힘든 부분을 공감해주시며 늘 엄마인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지혜와 따뜻함으로 늘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깔끔하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갑니다.

 

걱정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산모의 질문에 늘 시원시원하게 대답해주시는 김시내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시내 과장님께 진료를 보고 나오는 길이면 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선택한 것과 김시내 과장님이 주치의가 되어주심이 저희 가정에 감사제목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입덧의 괴로움과 힘든 시간을 지나고, 이제는 임당검사까지 통과하여 뱃속에서 신나게 태동하는 아기를 느낄 때마다 '벌써 이만큼이나 왔구나'싶어 감격적입니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젠 아기를 만날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김시내 과장님,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회복하는 그 날 까지 함께해주세요. *^^* 그리고 많은 산모분들로 분주하심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강문 간호사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유나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유나님의 축복과 사랑의 아이와 만나는 날이 너무도 기대되고, 설레이실 것 같습니다. 또한 본원을 선택하신 것과 김시내 과장님을 만나신 것이 가정의 감사라는 감동 가득한 표현을 해주심에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격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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