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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혜정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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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제목

위혜정 과장님과 김영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0.11.24
작성자
김나리
조회수
1,297

본문

안녕하세요 10달 동안 무사히 잘 품고 있다가 아이도 저도 건강하게 출산하고 내일이면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유산을 했었는데 올해 가을에는 예쁘고 건강한 아이와 함께에요. 그 과정을 모두 함께해 주신 위쌤과 영은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임신 소식을 알게 되고 남편과 저 모두 걱정이 많이 됐는데 그때마다 “아이가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어요” “양수양도 적당하고 경부길이도 다 좋아요”와 같이 군더더기없이 딱 필요한 말들을 해주셔서 걱정많던 저희 부부에게 항상 마음의 안정을 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 점을 답변해주실 때 그 동안의 연구 결과나 데이터에 근거해서 답변해주셨는데 그 부분도 저희 부부에게 참 좋았습니다. 수술 앞두고 긴장해있는 저에게 괜찮다고 환하게 미소지어주셨는데 웃으시면 정말 세상이 환해집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었어요. 입원 기간 동안 꼼꼼히 살펴주셔서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남편에게 왜 그리 많이 울었냐며 농담을 하시기도 하셨어요. 위쌤이 농담을 하시다니 ㅎㅎ 김영은 간호사님도 항상 친절하시고 산모들 마음을 잘 공감해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술 앞두고 불안해하는 저에게 자고 일어나면 예쁜 애기가 옆에 있을 거라는 얘기가 큰 힘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1달 뒤 마지막 진료가 남았네요. 둘째 계획은 없지만, 호오오오옥시나 생기게 된다면 또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리님. ^^ 먼저 예쁜 나리님의 아이가 축복 속에 태어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혜정 과장님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억하시고, 김영은 간호사의 친절함까지  애정이 듬뿍 담긴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나리님의 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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