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선생님 감사합니다!
2021.01.26 김미* 조회수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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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01-30안녕하세요. 김미향님,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너무도 다행입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걱정의 순간들을 지나 무사히 순산하실 수 있었다는 소식 또한 함께 전해주시어 너무도 반가운 마음이 큽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더욱 안전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념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