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
2021.07.27 허수* 조회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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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처음에 시험관 시술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
난임으로 불안했던 저와 남편에게 차분하고 따뜻한 말로 진료해주셔서
심적으로 너무 안정이 되었습니다.
과장님을 믿고 시험관을 진행하여 1차만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씽둥이가 저희에게 와줬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을 글로 남깁니다.
같이 신경써주시던 간호사님도
항상 친철하게 답해주시고 환한 미소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최고관리자
2021-07-29안녕하세요. 수지님. 먼저 원영빈 과장님께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험관 1차에 두 배의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두 아이와 만나시는 순간까지 본원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