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련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1.08.24 김수* 조회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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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08-25안녕하세요. 수연님. 건강하고, 소중한 '건강이'가 어느덧 82일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 아픈 순간들을 잘 견디어 내시고, 너무나도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어 엄마가 되신 것에 저희 또한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