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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련선생님 출산 후 1년이 지나서야 감사인사 남겨요.

작성일
2021.09.07
작성자
김혜린
조회수
301

본문

효련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출산한 벼슬이 엄마예요.

벼슬이는 우석이가 되었고 16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이 걱정했지만 잘 크고 있어요.

아이가 클 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살고 있어요.

 

29주에 갑작스럽게 6주간 입원하게 되면서..

입원하는 동안은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문제점을 잘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자각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텐데 선생님께서 직접 확인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지나온 것 같아요.

그때는 대부분의 시간이 누워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두려워했던 시간이었어요.

걱정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바로바로 확인해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게시판에 다른 분께서 선생님께 남긴 편지를 보니 선생님께서 미국으로 떠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담당선생님 배정 받고 선생님의 약력을 보았을 때 논문도 많이 쓰시고 발표도 많이 하

신 것처럼 보였어요. 미국에 가는 선택이 쉽지 않으실 수도 있을텐데 뜻하시는 바를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미루게 되었는데.. 늦게나마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두서없는 감사인사지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린 드림.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혜린님. 어느덧 혜린님의 뱃 속에 있던 작은 벼슬이가 '우석'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1년 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고, 이효련 과장님을 응원해주시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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