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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혜리 과장님과 분만실, 입원실 간호사님들 감사해요❣️

작성일
2021.09.11
작성자
유지선
조회수
381

본문

첫째를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낳고,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둘째가 생기고 이번 출산도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출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속초로 이사를 가서 열악한 출산환경에 고민이 많아졌죠.. 속초에서 분당까지 오가며 원정출산을 하기까지, 그래도 첫째 출산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과 박혜리 과장님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이렇게 둘째도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었네요~! 둘째가 좀 큰 편이라 걱정도 되고 자연 진통을 기다리가 응급상황이 생길까 싶어 과장님과 상의하고 안전하게 기다리다가 유도 분만일을 잡고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유도분만은 처음이라 너무나 떨렸지만 분만실 간호사님들의 능숙한 대처와 김민숙 간호과장님의 응원의 목소리와 이외 속초가 고향이시라는 다른 간호사님의 응원과 격려에서 마음이 편해졌는지 진통은 무지 아팠지만 급속하게 진행이 빨라져서 정말 죽다 살아날 수 있었네요 ㅎㅎ 박혜리 과장님께서 힘주라는 신호에 맞춰 열심히 힘주고 빼고를 반복하며 말 그대로 순산! 하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커서 어깨가 걸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깨도 쑥~ 잘 나오고 후처치도 잘 되어 다행히 회복 속도도 빨라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남편의 축복기도에 함께 기도하시며 축하해 주신 박혜리 과장님과 간호사님들! 회복을 위해 2박 3일간 병실에 들어가 너무나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챙겨주신 간호사님들도!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갖고 갑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어려워 남편과만 함께했는데, 모처럼 둘이서만 회복에만 집중하고 그 다음 스텝을 위해 쉴 수 있던 정말 소중한 시간으로 감사를 느낀 출산기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좋은 기억이 가득한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쓸 수 있음도 전부 다 감사하네요~!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과 직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속초에서 분당까지 장거리에 긴긴 10개월 간 힘드셔도 끝까지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거리 진료 보시면서도 첫째에 이어 의료진분과 환자와의 탄탄한 믿음으로 원거리 진료보심에  감동의 여운이 남습니다. ^^ 안전하게 유도 분만을 하시고, 회복도 잘 되셨다고 하니, 저희 또한 매우 기쁩니다. 남편분의 축복기도의 기쁨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앞으로도 네 가족에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원해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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