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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희종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2.02.04
작성자
김경현
조회수
753

본문

임신초기부터 26주까지는 동네 개인병원에서 진료받았었구요 첫째아이를 이병원에서 출산했으나 그때의 기억에 3시간정도 매번 기다려야 했던게 너무 힘들었었고 수술 결과도 10cm 짜리 큰 흉터가 생긴탓에 솔직히 말하면 둘째는 그냥 조용하고 기다림이 없는 개인병원에서 낳고 싶었습니다 임신초기부터 갑상선 저하증 판정으로 씬시로이드를 계속 복용하고 있었고 마흔이 넘은 고령 임산부라 니프티 검사도 조마조마 했지만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27주차에 임신당뇨 판정까지 받으니 그때부터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타병원 내과에서 당뇨관리도 따로 받아야 한다는 말에 코로나 시국에 양쪽 병원을 교차해서 다닐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밤잠 못자고 고민했어요 3차병원을 가볼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첫째아이 출산때 하반신 마취가 겁이나서 수면마취하겠다고 했을때 겁내지 말라고 괜찮다고 아이보고 자라고 다독여 주셨던 마취과 선생님도 좋았고 수술방 간호사들도 협업이 괜찮았던 병원이라서 고민이 되긴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전문의가 아니라 부원장 선생님이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해서 만나 뵙게 되었는데 저한테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전 병원 기록지를 보시더니 당뇨수치가 약물투여를 해야 할만큼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직접 관리해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때부터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혈당체크기로 혈당체크 하는 방법과 수치를 적는 방법까지 종이에 적어가며 설명해 주셨구요 식이조절 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면 어떻하나... 너무 겁이 났었는데 식이조절하면 된다는 말에 정말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날부터 출산일까지 매번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주시고 아이 정상이고 수치 괜찮다는 말에 매번 가슴쓸어내리고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임산부가 좋은 의사와 간호사를 만나는것만큼 행운은 없는거 같습니다 캘로이드 피부라 더 크게 부풀어 오른 10센치 정도 되는 예전수술 흉터도 다 잘라내고 다시 봉합해 주셔서 지금은 깨끗해 졌어요 수술 방법이 다른걸까요?! 회복도 예전보다 빠르고 배도 빨리 들어갔어요 마지막 검진일에 아이가 잘크고 있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정말 울컥해서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난지 71일째 되는데요 초기에 황달이 좀 있었지만 정상으로 돌아왔고 잘크고 있는 아이를 볼때마다 선생님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 혼자 속으로 되뇌이게 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의사 선생님으로 계속 남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경현님~ 40대에 이렇게 건강하게 두 자녀를 차례로 출산을 하시다니, 선배 맘으로서의 맏언니 포스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이희종 부원장님이 워낙에 팬 분들이 많으셔서 대기가 항상 길었을 텐데, 오랜 외래의 기다림과 타지역에서 본원까지 멀리 내원해주심을 인고로 견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상선수치이상, 임신성 당에 40대 중반을 바라 보시는 연배까지 3종 세트를 다 겪으셨는데 임신성 당 치료도 자체 셀프 치유를하실 정도로 역시~!! 훌륭하신 주치의 분과 훌륭하신 환자분의 콜라보의 결과라 여겨집니다. 좋은 선생님, 좋은 간호사 선생님, 좋은 환자분 덕분에 회복도 빨리 되신 듯 합니다^^ 김경현님의 기나긴 감사의 편지 감사드리며, 김경현님의 가정에도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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