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업 원장님의 조언과 산책의 위력^^
한동업 선생님 2015.02.26 처음처* 조회수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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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한지 벌써 14일이 다되어가네요
늘 걱정하지 말라며 긍정적인 말씀과
운동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신 한동업 원장님 덕분에
직장맘이지만 점심시간에는 가급적 산책을 했더니
원장님의 말씀처럼 순산을 했습니다.
궁금한거 있어요? 물으실때는
인자한 아버지 같은 미소이셔서
불안감이 안정감으로 바뀌었답니다.
솔직하게
제 나이, 아이 머리크기가 1~2주 크고,
최근 출산한 동갑내기 주위 친구들이 대부분 10시간 몸틀고 제왕절개한
경우가 많아 엄청 걱정했는데
순산이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태어난 아기가 초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괜찮아질거예요 해주셨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무사히 아가도 퇴원 같이 하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긍정의 그 말씀에 있던 병도
말씀처럼 낫는것 같아요
긍정의 선생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너무 이른 이야기지만
둘째 생기면 또 선생님께 올려구요
ㅋㅋ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도 건강조심하세요^^
관리자2
2015-02-28
처음처럼님 안녕하세요^^
순산을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의 마음과 기분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 된다고 합니다. 처음처럼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달되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될 것 같아요~^^
항상 처음처럼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출산 후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 검진일 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