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잊지못할 한동업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동업 선생님 2015.08.29 류서* 조회수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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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세번의 유산을 겪는 동안 눈물흘리시며 손잡고 기도해 주시던 한동업 원장님..
둘째를 출산하고 100일이 지났지만 저희 가정을 위한 한동업 원장님의 격려와 기도는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겠죠...^^ 너무나 좌절되고 낙심 될때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해 주셨던 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둘째는 전치태반이라 위험할 수도 있었는데, 수혈도 안받고 수술 잘 햬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회복 잘되어 너무나 이쁜 아기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는 맘 전하고 싶은 마음에 늦었지만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셨듯이 저희도 분당제일 여성병원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5-09-01
안녕하세요 류서영님~
둘째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기도와 함께하면 무슨일이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류서영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저희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