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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 딸이 예쁘게 자라 고1이 되었습니다.

작성일
2020.03.06
작성자
김정숙
조회수
914

본문

안녕하세요.

백은찬선생님

사진으로 뵈니 16년전 다정하시고 인자하시던 모습 그대로이신거 같네요.

1991년도에 결혼하여 10여년 동안 끊임없이 시험관시술을 하였으나 계속 성공하지 못하다

2004년 제 나이 40에 결혼한지 13년만에 선생님께서

한번의 시험관 시술로 얻게 된 소중한 딸이 

어느새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병원갈때마다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과 업무과 선생님들 잊을수 가 없었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예쁘게 자라 똑똑하고 공부도 잘 해서 00외고 입학을 앞둔 예비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앞두고 떠나 보내기  싫지만 큰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용기있게 보내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기에 기숙사 생활도 잘 할거라 믿고 있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난임부부님들 용기잃지 마시고 끝까지 담담 선생님들 손 놓지 않으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코로나19로 걱정들이 많으실텐데 모두 무탈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정숙님. 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 기적이 가득한 이야기를 전해주시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어느덧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 정숙님의 보물같은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소식이 백은찬 원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더욱 가슴 뭉클한 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소식을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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