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련 과장님 감사합니다! > 감사의편지

안녕하세요 6월 3일 건강한 아들 별이를 출산한 산모 신윤주입니다 오늘 마지막 진료를 보고 집 가는 길에 글 남겨요. 이효련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쑥스러워 말 못 한 게 지금 와서 후회가 되네요.. 23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임신 사실을 제일여성병원에서 알게 되고 이효련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임신이라 걱정과 따듯한 말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초음파 검사할 때는 친절하고 정확한 진료 봐주시고 저보다 더 아기 귀엽다고 해 주시고 귀여운 순간순간 놓치지 않고 사진도 많이 뽑아주셔서 아기 앨범 예쁘게 꾸몄어요! 만약 제가 둘째를 가지거나 주위 친구들이 산부인과 가게 되면 저는 주저 없이 제일여성병원 이효련 과장님을 추천할 거예요!!!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아! 그리고 1진료실 간호사님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호사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