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노산이라 하나요~~??한동업원장님 덕분에 이렇게 회복이 빠를 수 없네요!!!
한동업 선생님 2023.09.22 이유*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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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한동업원장님 진료로 출산을 하고, 입원 중인
산모예요~~
모든 산모님들이 다 똑같겠지만, 저의
임신은 시험관으로 시작해서, 여러모로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할수밖에 없었어요. 한동업원장님은
작년에 출산한 지인소개로 믿고 첫 진료를 받는 순간!!!
신랑과 제가 한말은 똑같이
“선생님 너무 좋으시다!!”였어요!!
진료 한번 받아보시면, 타병원과 차이가
크게 신뢰감과 아빠같은 친근함,
그리고 불안한 산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잘 달래주시며, 설명도 잘해주셔서,
저는 무한 신뢰를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겁많은 40대초산 임산부, 저는
정말 편안하게 임신기간을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기가 계속 역아로 있어서, 제왕절개로 결정을 하고!!
기다리던 출산일이 왔어요!!
정말 마음편안하게 먹어야지 했음에도,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저에게
선생님께서 정말 가족,아빠같이!!
“긴장하지말아요~내가 잘해줄께요.”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요~
그리곤 수술실에 입장 후 하체마취가 이루워졌고,
엄습한 분위기 속에 또다시 긴장을 한 저에게
“괜찮아요.걱정하지 말아요. 잘될꺼예요.기도 해줄께요.”하고
기도를 해주셨어요. 사실 기독교인이 아닌 저에게 기도는 낯설었지만,
충분히 기도하시는 따뜻한 선생님의 마음이 전달이되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곤 수술시작!!
선생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는지,
편안하게 수술을 잘 받았어요.그래서인지, 가장 통증이 있다는
이틀차인 지금!!!
하루종일 앉아있고, 걷고, 잘먹고, 화장실도 잘가고!!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상처부위도 잘 아물고,
블로그에서 찾아봤던 제왕절개의 일련의
통증을 전!!!
수월하게 지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계획이 있는 저는,
다음에도 바로 한동업원장님 진료 믿고 갈꺼예요.
(지금 출산했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23-09-22안녕하세요. 유주님 먼저 소중하고도 귀한 아이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신기간 동안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마음이셨을텐데 본원과 한동업 원장님을 믿고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도 유주님 보내주신 편지에 더욱 힘이 나실 듯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바쁘신 와중에 생동감과 깊은 마음이 담긴 편지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유주님의 가정이 더욱 행복하고 좋은일로 가득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