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a

  • 난임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따뜻함으로 진료해주신 김우정 과장님 감사합니다. > 감사의편지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약/상담 : 031.725.8500

    감사의 편지 소통/소식 소통마당 감사의 편지

    감사의 편지

    난임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따뜻함으로 진료해주신 김우정 과장님 감사합니다.

    김우정 선생님 2026.05.06 이현* 조회수 115

    이현*
    11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3월 분당으로 이사오면서 분당제일여성병원을 다니고 뜻밖에(?) 인공수정을 거쳐 시험관을 해서 임신 36주차에 접어든 88년생 산모입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을 만난것도 감사하고, 저희 부부가 아기를 갖게되는 것에 큰 힘을 실어주신 김우정 과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표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랑 비슷한 상황의, 아이를 기다리지만 난임시술이 두려운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써요 :)


    저는 연나이로 36살에 결혼해 조급함을 내려두고 자연임신을 기다렸지만 생각보다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조급함이들 즈음 근처 산부인과에서 배란유도약을 2달 연속 먹고 시도했지만 우울감과 복부팽만감 등 부작용을 겪으며 제 생에 시험관시술은 엄두도 못내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연임신을 시도하기엔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바쁜 일상과 잦은 회식, 축적된 피로도, 잘 맞지 않는 타이밍 등등.. 저희 부부에게 있어 자연임신은 부부가 함께 1순위로 목표를 갖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더라고요.

    마음같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서 답답함을 느낄 쯤 분당으로 이사를 왔고, 가임력에 대한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 난임과에 김우정 과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당시 저는 연나이로 38세, 남편은 42세 였습니다.


    결혼을 늦게했을 뿐,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 제가 난임과를 간다니 처음에는 좀 우울하고 두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편안하게 언니처럼 고민을 들어주시는 과장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 덧 남에게조차 이야기하기 힘든 자연임신을 시도하기 어려운 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과장님께서 제 상황을 잘 들어주신 후, 빠른 임신을 원하지만 시험관이 두렵다면 인공수정을 1차로 먼저 시도해보는 방법도 있다고 제안하셨습니다.

    시험관에 비해 주사 용량이 현저히 적고 난자를 채취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제 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이유들도 설명을 해주시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복용 후 부작용을 느꼈던 배란유도약도 처방에서는 제외해주시고 다른 종류의 약으로, 용량도 제 몸 상태에 맞춰 조절해 주시며 변화를 체크해 주시니 안도가 되었어요.

    과장님의 지시대로 따라가다보니 실제로 인공수정 1차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 

    다만, 남편의 정자운동성이 과거보다 많이 줄어 인공수정 1차에서 임신이 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난임시술을 도전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용기가 생겼습니다.


    혹시라도 인공수정 1차에 임신이 안되면, 빠른 임신을 원한다면 (정자 운동성을 감안해) 시험관으로 넘어가는게 낫겠다는 객관적인 말씀도 해주셨는데, 김우정 과장님이 현실적으로보시고 해주시는 조언이라 믿고 함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 때 과장님에 대한 믿음과 제가 난임의 문턱을 하나 넘었다는 기쁨(?)에 컨디션이 매우 좋았네요! 

    인공수정 1차가 생각보다 몸에 무리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2,3차 시도하는 것 보다 컨디션이 좋고 용기가 생겼을 때 빨리 시험관으로 넘어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제 몸상태를 지속으로 체크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방향을 계속 만들어주신 덕분에 시험관 1차에 5일 배아 2개가 나왔고, 2개를 동결이식해 단태아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D ♥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시험관 어때? 할만해?" 라고 물어보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빠른 임신을 원하면 시험관 시술 상담 받아봐!" 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어요.

    '난임'이라는 이 두 글자가 저에게는 마치 부부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처럼 꺼내기 어렵고 무거운 단어였지만, 이제는 희망의 빛이 되어줄 수 있는 황금열쇠 같아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앞장서 함께해주신 김우정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도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새 생명을 기다리는 모든 부부들께도 곧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6-05-07

    안녕하세요 현*님~소중한 아이를 잉태하시고 김우정 과장님께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처럼 다가온 현*님의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자라 아름다운 탄생을 하는 순간까지 현*님의 가정이 더욱 행복하고 축복이 가득한 날들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한성식    사업자 등록번호: 129-19-72471
    대표 전화: 031-725-8500
    야간분만 및 응급환자 직통전화: 031-725-8530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7 (서현역 5번출구)
    이메일: bd@bundangcheil.com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Since 2002.05.02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전화 진료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