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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의 글

    2002-07-09조회수 4,325

    한성식
    4,325
    제목

    보호자의 글

    작성일
    2002.07.09
    작성자
    한성식
    조회수
    4,325

    본문

    저희 병원을 다녀가신 산모 분의 글입니다. 저희들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우선 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에 살고 있는 노지영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지난주 13일날 병원을 처음 방문을 했는데 너무도 고맙고 감동적인 인상을 받아서 이렇게 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같은 경우는 둘째 아이를 지난 6개월전에 자연 유산을 하고 난후에 어렵게 임신을 했습니다.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여러 병원을 알아보던중에 귀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처음 병원을 방문 할때는 우리 아이 건강과 함께 산모의 건강도 함께의사 선생님께 맡겨야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는게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야간은 두렵거든요.
    하지만 귀원을 방문하면서 그런 두려움이나 걱정은 깔끔하게 사라지게 되더군요.
    새건물이라서 그런지 깔끔한 병원의 분위기부터, 인포메이션의 친절한 안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성식 선생님의 친절하신 진료와 상담에 매료되더군요. 환자와 의사의 벽이없는 대화가 너무도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대부분 의사 선생님들이라 하면 대부분 권이의식과 명예로 목이 상당히 뺏뺏한게 과거의 분위기였지만 한성식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진료가 서비스 정신을 초월한 고객을 감동시키는 차원이더군요.
    저는 기업경영을 하면서 용인대와 대덕대학에 경영정보시스템이라는 분야를 강의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날 병원을 다녀와서 강단에서 이러한 사례를 학생들에게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첫애를 낳을때는 모대학병원에서 출산을 했지만 그곳과는 차원이 다른 친절과 진료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 이러한 분위기가 개원 초기에 그치지 않고 영원하길 고객의 입장에서 당부 드립니다.
    그날 진료에 성심성의를 다해주신 한성식 선생님과 특수초음파실의 여자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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