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진실 간호부 신오령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38주동안 병원 다니면서 늘 예진실 먼저 들러 혈압체크하고 몸무게를 재고 당검사를 하는데요. 그때마다 항상 밝은미소로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산모가 불안하지 않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며칠전에 태동검사를 하고 왔어요. 태동검사때에도 신오령선생님께서 도와주셨는데요,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를 아기도 듣고 결과도 좋게 나온듯해요. 첫아이이다 보니 아무래도 모르는것도 많은데 우리병원이 너무 바빠서 유일하게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밝은 신오령선생님 뵈면 기분이 저도 덩달아 좋아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밝은미소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