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19-11-27안녕하세요. 김혜진님, 고객님 처럼 첫인상은 그저 그랬으나~ 다닐수록 타병원과 비교되어 사람보고 (기대 이상의 전문성과 책임감, 인간미 기타등등) 다시 왔다는 분들을 여럿 만나뵙고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답니다. 때문에 책임감으로 직원들이 더욱더 자기계발에 힘쓰고 고객분들의 리뷰에 더욱더 신경쓰게 되는 듯 합니다. 30주에 들어서시어, 태교에 더 신경쓰게 될 주수라 여겨집니다. 12월12일 목요일에 3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매터니티스쿨( 태교콘서트)도 있으니, 시간되시면 신청해보세요^^ 바쁘시고, 몸도 불편하실텐데, 착한 칭찬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혜진님의 가정에 행복과 순산을 기원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