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김혜*
안녕하세요~
병원 밥이 맛이 없다는 편견과 생각을 갖고있었는데요 분당제일여성병원 밥은 맛있어서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미역국이 맛있더라구요! 수술후에 입맛이 없어서 많이 먹진 못했지만 메뉴와 음식에 신경써주신 점장님을 비롯하여 주방 분들께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답변
2020-09-17안녕하세요. 혜영님. 이렇게 분당제일여성병원의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식사가 회복에 큰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미역국이 맛있으셨다니 더욱 다행입니다. 전해주신 칭찬의 말씀은 직원분들께 전달하여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하며 항상 맛있고,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