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정자*
분만실 김민숙 간호과장님 감사합니다.
1월19일 12시44분에 자연분만한 산모입니다.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고 과장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거 같아요! ㅎㅎ 과장님의 희망찬 목소리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노산에 선근증에 아이가 컷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의 사명감에 정말 감동했고 진심을 다해 산모의 입장에서 분만을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2024-02-06
안녕하세요. 자*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분만실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고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