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원장님 유쾌한 진료 항상 감사드려요^^
한성식 선생님 2017.08.07 김미* 조회수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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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난임을 겪고 올해 40세로 타병원에서 시험관 2차 성공에 축복받은 예비맘입니다
두번의 임신이 있었어요
5년전 자궁외로 한쪽 난관절제...
또 작년에 자연임신되었지만 계류유산 ...
이번에
임신하고서도 하루하루 불안하고 초조함에
2차기형아검사까지하고
담당의사선생님께서
분당제일 한성식원장님을 추천해주셔서
출산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지금은 25주 7개월이고 원장님과 세네번?? 정도 진료를 보며 만나뵈었지만
뵐때마다 항상 유쾌하게 질문도 받아주시고
이제는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항상 산모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관리자
2017-08-09먼저 시험관 성공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 주시고, 믿어주셨던 마음과 엄마의 진심을 알고 아가가 찾아와 준거라고 생각해요. 긴 여정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견뎌주셨던 마음 전부 보듬어드리고 싶어요. 성식 원장님의 유쾌한 에너지가 더욱 더 전달되어 늘 즐겁고 활기찬 미희산모님과 가족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한 길을 걸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