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017.07.07 황윤* 조회수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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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황유임선생님을 만났을 당시, 똑뿌러지는 말투와 친절함
그리고 같은 황씨라 그런지 더 믿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한번 따라오신 친정엄마께서도 선생님 너무 좋으시다고
게속 따라오셨지요^^
두번의 아픔으로 많이 힘들고, 무서웠지만
선생님을 믿고 여러 처방을 받고 열심히 주사도 맞고..
12주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14주넘었네요.. 그동안 입덧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감사편지 드립니다.
산과전문으로 이제 가서 못뵈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히 출산하여 노고에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조목조목 설명 잘 해주신 간호사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7-07-08
안녕하세요~ 황윤혜님, 같은 황씨성이라 황과장님 친인척으로 오해할 뻔 했답니다.^^
과장님이 황씨성 답게 똑부러지시고, 야무지기까지 하셔서 조용하신데 결과도 좋기로 유명한 분이세요. 황윤혜님도 비슷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산과로 넘어가셔도 야무지게 예쁜태교 하시며, 진료도 잘 보시리라 여겨집니다.^^ 묵묵히 환자를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황과장님께 감사의 편지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