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임 과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6.08.12 김진* 조회수 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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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하다가
분당여성제일병원을 알게됐습니다.
난임이 의심되어 의료진을 찾아보던 중 선한 인상의 황유임 과장님이 계시더군요
이분이면 뭔가 안심이 되겠다 싶어 올해 3월부터 병원을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부부 검사 결과 정상이라는데 약도 쓰고 주사도 맞고 3번의 자연임신은 계속 실패가 되고
점점 초조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을때
인공수정을 권유하셨고 다행스럽게도 첫번째에 성공했습니다 ^^
지금은 10주차 임산부인 복덩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커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감사한 마음이 생겨 이렇게 글 남깁니다
황유임 과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출산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6-08-17
안녕하십니까, 김진경님 ^^
임신 소식, 축하드려요~!
날씨도 더운데 태교 잘 하시고 몸조리 항상 잘하시길 바래요.
황유임 과장님께 감사의 편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