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여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김민정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2016.06.15 권미* 조회수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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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산 예정일까지 3주정도 밖의 시간이 남지 않았네요. 길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지난 임신 기간동안 정성껏 진료해주시고,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신 김민정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출산이라는 관문이 남아있지만, 돌아보니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성심성의껏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6-06-15
안녕하십니까, 권미주님^^
곧 출산 예정이시라고 하니 떨리는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일 것 같네요!
김미정 과장님을 향한 감사 편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10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권미주님, 고생 너무 많으셨고.
건강한 출산이 될 수 있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