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손녀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2016.02.21 김진* 조회수 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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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딸이 멀리 시집을 가면서 자주 볼 수 없어 항상 미안하고 아쉬웠는데 3년전 첫째 손녀를 낳았을때 제가 외국 출장에 가있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너무 미안해했습니다,
지금 손자를 품고 있는 딸이 입덧에 조산기에 몇번 입원해서 너무 걱정인데 담당 선생님께서 너무 진료도 잘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곧 둘째손주가 태어나는데 이번엔 출산할 때 함께 해주고 싶습니다..
손승은선생님,,,출산할때까지 저희 딸 잘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6-02-22
안녕하십니까, 김진호님 ^^
손주 태어나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시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순산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저희 병원도 첫째에 이어 둘째 손주분도 건강한 출산을 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송승은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는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