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2019.01.11 박화* 조회수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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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곽생로에서 오진을 듣고 놀란가슴으로 제일병원에 검사를 받으러간지도 어느덧 10개월이 지나 아이를 낳고 벌써 21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감사함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간 저를 늘 따듯한 미소로 진료해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아이와 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무섭긴 했지만 분만도 잘해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019-01-11안녕하세요. 화란님. 놀랐던 마음에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을까요. 그 때 본원을 믿고, 찾아와주신 것에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화란님의 소중한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어느덧 21일차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모든 순간에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