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화 선생님, 둘째도 잘 부탁드려요 :-)
2019.02.22 서지* 조회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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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채용화 선생님께 진료보고,
채용화 선생님께서 분만 과정까지 함께 해주셨던
첫째 공주님을 맞이한 저희 가족.
( 첫째는 건강하게 21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 )
작년에 기쁜 소식이 저희에게 또 찾아와
예쁜 저희 둘째 임신한지 어느덧 8개월,
어느새 또 4월 분만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시간이 너무 빨라요.
한번 해본 일이라도 겁도 많고;; 새로운 건 일단 무서워하고 보는 저에게
설명도 늘 친절히 해 주시고 신경쓰이는 부분들도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둘째도 남은 기간동안 잘 부탁드려요~^^*~
최고관리자
2019-02-25안녕하세요. 지은님. 벌써 첫 아이가 21개월에 접어들고, 둘째 아이와 만날 날이 다가오셨다는 소식에 큰 기쁨과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첫 아이의 소중한 출산을 본원과 함께 하여 주시고, 둘째 아이의 귀한 출산 또한 본원을 다시 믿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꽃이 피고, 따뜻해지는 봄날에 태어날 지은님의 예쁜 아이와 매일이 더욱 온기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