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은 과장님, 황유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1.04.11 정미* 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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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04-13안녕하세요. 미화님 ^^ 먼저 소중하고, 건강한 아이가 선물처럼 찾아와 큰 사랑과 축복 속에서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몸을 회복하는 와중에도 잊지 않고,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시니 병원과 직원들의 마음이 더욱 감사함으로 물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가정 내 늘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