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리님 감사의 편지
2022.12.14 최고관리자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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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1년만에 찾아온 귀한 첫 아이 그러나 임신초기에 유산을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너무 절망스러웠지만 채용화선생님께서 잘 다독여 주셔서 저희부부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임신이 되어 첫 아이를 채용화선생님께 무사히 출산하고 어느덧 3년정도가 지난 지금 두번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조심조심 몸을 사리고 출산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자라고 있는 아이. 그때 채용화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위로해주시지 않았다면 어땟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금 일어나서 임신을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앗다면 어땟을까 말이죠 여러모로 감사한 순간들을 기억해보며 지금 진료를 받으로 선생님을 뵐때마다 감사한마음이 새록새록 올라오지만 부끄러운저는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해요~~^^
[김예리님 감사의 편지 옮겨드렸습니다.]
최고관리자
2022-12-19안녕하세요~ 예리님 항상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드리는 채용화 과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원과 채용화 과장님을 믿고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긴 터널을 함께 건너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임신과 분만까지 잘 견뎌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태어날 예리님의 소중한 아이와 가정이 늘 평안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