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a

  • 김시내의 따뜻한 미소로 힘든시기도 잘 견뎠습니다~ > 감사의편지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약/상담 : 031.725.8500

    감사의 편지 소통/소식 소통마당 감사의 편지

    감사의 편지

    김시내의 따뜻한 미소로 힘든시기도 잘 견뎠습니다~

    2014.07.04 실* 조회수 3,973

    실*
    3,973

    본문

    지금 출산을 한달 앞둔 만삭임산부 입니다. 우리 첫 아가인 행복이는 아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저희 부부는 얼마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헌데 행복이를 만나기전에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쌍둥이가 저희 부부를 찾아왔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던 힘든일들이 저희에게 찾아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힘들었던 그날에 따뜻한 손길로 제 손을 꼭 잡아주셨던 김시내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제가 흘리는 눈물에 함께 눈믈을 흘려주셨던 그 따뜻했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지금의 우리 행복이도 김시내 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병원이라는 장소가 딱딱하고 차가운 곳으로 느껴지기 마련인데 늘 진료 받을때 따뜻한 느낌을 받고 온답니다. 저도 병원 근무를 해봐서 알지만 무지 바쁜 스케쥴에 쫓기다 보면 매번 친절하고 따뜻할 수만은 없다는걸 알거든요~ 그런데 김시내 선생님은 단 한번도 그런 느낌을 저희에게 전해주신적 없이 늘 친절하고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하시고 늘 웃는 모습을 보고 옵니다. 남은 한달또한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습니다. 둘째도 물론 선생님과 함께 하렵니다^^

    관리자2

    2014-07-08

    안녕하세요 실버님~ ^^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태풍 너구리가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 주의하세요~

    대표: 한성식    사업자 등록번호: 129-19-72471
    대표 전화: 031-725-8500
    야간분만 및 응급환자 직통전화: 031-725-8530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7 (서현역 5번출구)
    이메일: bd@bundangcheil.com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Since 2002.05.02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전화 진료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