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 박사님 감사합니다 ^^
한성식 선생님 2014.12.11 쩡* 조회수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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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병원에 간게 여름이었는데 벌써 겨울이 되었네요. 첫 진료부터 지금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진료 해주신 덕분에 저와 아이는 마음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산이라 두려운 마음이 커서 이것저것 불안이 컸는데 박사님 한마디
"엄마 걱정하지마 나만 믿고 따라와" 요 한마디에 마음이 가라앉았네요 ^^
앞으로 출산까지 꽤 남았지만 저는 박사님만 믿고 그냥 따라가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관리자2
2014-12-17
안녕하세요 쩡민님 ^^
벌써 겨울이 되었지요? 시간 참 빠른거 같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날이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