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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두번의 제왕절개 수술...이희종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이희종 선생님 2016.01.14 김미* 조회수 3,645

    김미*
    3,645

    본문

    2013년 3월 26일 24시간이 넘는 유도분만 끝에 결국 자연분만으로 첫째를 낳지 못하고 응급 제왕 수술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배속에서 태변을 많이 먹은 상태여서 위험 상황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첫째라 뭐든지 두렵고 떨리고...미숙했는데...

    이희종 부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었고...

    위급상황에서도 제게 따뜻하게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며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수술도 너무나 잘 되었고...수술을 너무 잘해주셔서 복부에 흉도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이희종 부장님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더욱 반갑더라구요^^

    역시나 쏘쿨하신 우리 선생님~~

    임신기간 중에 진료 갈때마다 다 좋다, 다 괜찮다며 늘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편한 마음으로 태교 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 진료 가는 것이 넘 좋았습니다^^

    첫째를 제왕해서 둘째도 제왕절개 날짜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수술일이 다가오니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술 전날은 정말 잠이 안오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선생님께서 수술실에서도 안심 시켜주셔서 맘편히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와 육아 전쟁을 시작하며 잠 못자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넘 예쁘네요~~

    늘 웃는 얼굴로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신 이희종 부장님 덕분입니다.

    선생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유 닮으신 친절하신 임현정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6-01-14

    안녕하십니까, 김미진님 ^^
    건강한 둘째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육아 전쟁중이시라니, 응원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
    이희종 선생님과 임현정 간호사님을 향한 감사 인사도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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