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가는 선생님
2016.03.20 황상* 조회수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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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산으로 엄청 슬픈 나날을 보내다
시간이 흘러 첫아들을 낳았어요~
부모되는 것이 참 힘들었지만 아들을 낳고 보니 너무 행복했어요^^
모두 김시내 선생님께 믿음이 가는 진료를 받았지요!
처음에 만났을 때 처럼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이 항상 고마웠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은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얼마전 다시 병원을 찾았어요.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선생님께서 가족과 같이 위로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가족들의 기도와
선생님의 따뜻한 진료가 있었기에 힘을 내어 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쁜 미소로 환자들에게 편한함을 주시는 김시내 선생님!
감사해요♥
올해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뵐게요!
최고관리자
2016-03-21
안녕하십니까, 황상희님.
저희 병원에서는 고객님이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시내 선생님을 향한 감사의 편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도 일교차가 심한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