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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따듯한 공감이 힘이 났어요

    이은성 선생님 2014.11.28 보름이 엄* 조회수 4,086

    보름이 엄*
    4,086

    본문

    저는 이제 12주차로 들어서는 "보름이 엄마"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병원에 들어선날 이은성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생님과 함께 일하시는 간호사 선생님 너무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초보 엄마라 어리버리한데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입덧과 호르몬 수치가 비정상이어서 약을 먹을때
    너무 걱정하고 힘들었는데 그때 마다 걱정말라고, 힘내고
    아기 잘 크고 있다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지금도 입덧이 심하지만 정말 심할때 병원에 갔죠
    선생님은 연신 제게 "어쩌냐...어째요"그러면서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셨죠
    아기 잘 크고 있는 것니까...힘내라는 말이
    그리고 곧 지나가게 될꺼란 말에

    그때, 정말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호르몬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입덧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게 다 선생님과 간호선생님의
    응원 덕분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아직 보름이가 나올려면 멀었지만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관리자2

    2014-12-03

    안녕하세요 보름이 엄마님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편안한 마음 가지세요~
    12월 되자마자 날씨가 엄청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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