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은성 선생님 2014.12.18 조은* 조회수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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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스런 두아이의 엄마가 된 조은정 입니다.
첫째 아이 출산 때부터 선생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둘째 아이까지 받아주신 후, 이제야 미뤄둔 숙제 하듯
꼭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찾았던 어느 산부인과에서
자궁의 문제로 인한 출혈이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충격과 혼란속에서 산부인과에 대한 불신이 생겼는데,
지인의 추천을 통해 조금 거리는 있지만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진료를 옮겼습니다.
믿음직한 병원과 이은성 선생님의 따듯한 진료에
임신후 처음 느꼈던 불안함은 차츰 사라지고,
이듬해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하엿습니다.
마치 선생님이 출근하시길 기다린 듯, 20시간 진통후 아침 9시 9분에 태어나
간호선생님들도 "아가가 이은성 선생님 기다렸나봐요"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뿐만 아니라 뱃속 아이도 정성으로 진료해주신 그 진심을 느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둘째를 임신하고 당연히 분당제일병원의 이은성 선생님께로 가고싶었지만
집이 더 멀어져 그리워만 하던 중, 8개월쯤 집이 강동구로 이사가면서 당장 병원부터
옮겼습니다. 오랜만이었지만 친정에 온듯 병원도, 선생님도 정말 반갑더라구요^^
둘째의 출산은 예정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을 하였는데
둘째라 쉽게 출산할 것이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ㅠㅠ
9시간이 지나도록 자궁이 4cm 밖에 열리지 않고 더디게 진행되었는데
토요일 진료가 바쁘신데도 틈틈히 찾아와주시며 용기와 격려로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결국 막판에 급속히 진행되어 저녁 7시2분에 출산하였는데
퇴근하신줄 알았던 선생님이 퇴근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인데도...
저희 둘째를 손수 받아주시려고 시간을 내주시고
뒷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ㅠㅠ
조리원에 와보니 자연분만 산모중에 저처럼 회음부가 아프지 않고
빠르게 아무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정성과 사랑, 실력과 인성에 선한 인상의 미모까지 고루 갖추신 이은성 선생님을
"주치의"로 만날 수 있었던 두번의 출산은 저와 저희 가정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드리고 간호선생님과 병원에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관리자2
2014-12-22
안녕하세요 조은정님 ^^
출산 후 정신 없으실텐데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눈이 많이 왔습니다~ 실내에 계시더라도 감기 걸리시지 않게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