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혜정선생님 고맙습니다^^
위혜정 선생님 2013.11.25 연두엄* 조회수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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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일이 규모도 있고 무엇보다 여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좋았구요..
혹시나 있을 응급시 병원규모도 있고 바로 앞에 차병원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병원옆에 문화센터도 같이 있구요.
저는 위혜정쌤께 진료받았는데.. 처음 애기를 가졌을떄 유산이 된걸 아시곤 바로 얘기를 못하시곤..
다음 진료때도 아이가 보이지 않으면 말을 하겠다고 하시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다음 진료갔을때 유산된걸 알고
그냥 말을 해주지 괜스리 희망갖게.. 심약한 임산부 살짝 삐졌었네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그렇게 말씀해 주신게 참 감사하더라구요. 병원서 가끔 펑펑우는 엄마들도 봤었거든요.
쌤이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신덕에 맘에 준비가 되어서 그런가 펑펑 울진 않았던거 같아요^^;;
몇달후 둘째가 찾아왔어요. 첫아일 유산한 상처에 애기가 심장이 않뛰지 않을까.. 맘은 조마조마..
심장이 뛰는걸 확인하고 얼마나 기뻣는지..
12주에 정밀초음파볼때 예약을 놓쳐 다른 썜이 해줬는데.. 위혜정쌤의 차분하고 친절한 설명만 듣다가 참 적응이 않되더라구요;;
담부턴 늦지 말아야지..ㅡㅜ
16주.. 초음파 볼때 팔다리 손가락..등등 다 잘 있다고.. 손가락 쫙~ 펴고 있는 건 애기가 엄마한테 안녕~하는거라고..
차분한 말투로 쬬크를~~ㅋ
항상 차분하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가요~
둘째도 여기서.. 위혜정쌤께 진료받고 싶어용^^*
관리자2
2013-12-02
안녕하세요 연두엄마님 ^^
마음 아프신 나날들이 있으셨지만~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주고 있는 천사가 찾아왔으니
분만하시기 까지 좋은것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