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련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효련 선생님 2026.02.24 이윤* 조회수 144
본문
이효련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5년 7월 1차 정밀 초음파 부터 2026년 1월 출산까지 긴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진료를 받던 날부터 출산까지, 매 순간 차분하게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셔서 늘 마음이 놓였습니다. 임신 기간 내내 선생님 덕분에 불안함보다 안심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 와서 많이 당황했을 때도 선생님께서 침착하게 진료해 주시고 출산까지 이끌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겁쟁이라서 수술실에서도 너무 무서웠는데, 선생님의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어 끝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수술실에서 아기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은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리고 그 기억 속에는 선생님도 함께 계십니다:-).
마지막 산후 검진을 제 컨디션 문제로 미루게 되었는데, 그 사이 선생님께서 퇴사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둘째를 갖게 되거나, 혹은 다른 여성 질환으로 진료를 보게 되더라도 선생님을 따라 병원을 옮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ㅠ 그만큼 선생님께 받은 신뢰와 감사가 큽니다.
선생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길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편지가 꼭 선생님께 닿기를 바라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026-02-25안녕하세요. 윤*님.^^ 먼저 아이를 출산하는 감격의 순간 본원과 이효련 과장님을 믿고 함께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나하나 세심하게 기억하시어 잊지 않고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신 마음에 더욱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