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경산모출산기!!!
위혜정 선생님 2026.03.29 최한*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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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첫째부터 24년둘째 이번26년 셋째까지 모두 위혜정과장님께 진료을 받앗어요 ㅎㅎ
처음에는 너무 말씀이 없으셔서 ㅠㅠ당황햇지만 오히려 편안해서 좋앗어요
저도 조용한 타입이라 항상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시구요
애기 세명 모두 별다른 이벤트없이 모두 출산에 성공햇어요
이번 셋째는 외래왓을때 2cm가 열려잇어 입원할지 지켜볼지 결정하라고 하셔서
입원라기로 햇고 10시반에 입원해서 촉진제를 사용하기 시작햇어요!
2시반이 되도록 촉진제를 써도 안열렷어요 ㅠㅠ셋째라 금방일줄..
오늘 수술일정이 많다고 하셧는데도 중간에 와서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가셧어요
3시부터 양수가 터지면서 3시반에 3cm를 향해가면서 진짜 극한의. 진통으로
달렷어요 ㅠㅠㅠ무통주사 놔주신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마취의
선생님이 오시기도 전에 정말 아기가 나오는 느낌이라 제가 한마리의 곰이 되면서
너무 난리난리가 낫어요…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하고 민망…
주치의 선생님이 가방도 다 메시고 퇴근길에 인사하러 오셧다가 바로 가방 내려놓으시고
아기 받아주셧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가가 너무 갑작스럽게 빠르게 내려오면서 위급한 상황이엇음에도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위혜정 주치의 선생님과 분만실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수술해주세요 외칠뻔햇는데
옆에서 잘하고 잇다고 힘내라고 같이 애써주시고, 제가 정말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가 낫음에도 차분하게 다 받아주시고 위급상황도 다 안잔히
대응해주시고 셋째까지 안전하게 출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