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섭선생님 감사합니다(응급제왕)
이홍섭 선생님 2026.04.12 김민*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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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산모라 이미 제왕날짜가 토요일로 잡혀있었는데
38주3일차에 갑자기 진통이 주기적으로 있어서
좀 참다가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7시쯤 도착하니 담당선생님은 안계시고 당직선생님께(이홍섭선생님)
수술받아야 한다고 하셔서
우선 하루 참아보겠다 하고 입원수속을 했는데
점점갈수록 진통주기가 짧아지고
이럴거면 왜 선택제왕을 했나 현타가와
밤 10시에 수술한다고 했습니다
처음보는 선생님께서 잘해주실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수술을 미룬건데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ㅎㅎ
선생님께서 편안하게 수술진행해주셨고
첫째는 어디서 출산했냐~ 자궁이 많이 얇아있었다며 늦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첫째는 딸이냐 아들이냐~ 다가졌네 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니 너무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수면마취전에 예쁘게 꿰매주세요..하고 잠들었어요^^
아직 실밥 뽑기전이지만
진짜 신기하게 첫째때는 죽을만큼 아팠던 고통보다
훨씬 통증이 덜하고
첫째때는 소변줄빼고 소변볼때마다 출산하는 것 만큼 아팠는데 이번엔 그런거 하나 없이 모든게 수월했어요
6년전출산해서 이제 나이먹어서 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전혀 반대입니다!ㅎㅎ 남편도 첫째때랑 다르게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금방일어나고 회복이 빨라 보인다고 해요
수술을 잘 해주신 이홍섭선생님 덕분인거 같아요
수술끝나고 뵐 수 없어서 아쉽지만 글로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