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선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혜선 선생님 2026.04.17 김지*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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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24년 첫 유산의 아픔을 가지고 25년에 전혜선 선생님을 처음 만나뵙게 되었어요
채취부터 시작해서 첫번째 시험관 이식에 성공을 했으나 아쉽게 9주차에 또 보내주게 되었었죠
선생님이 퇴근하셨던터라 다른 선생님께 대진을 보고 소파술 날짜를 잡았어야 했는데
다행이 선생님께서 퇴근길에 다시 올라오셔서 직접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제가 다음번에는 꼭 성공시켜드릴께요!" 라고 해주셨던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
어느 병원을 가도 의사선생님들은 확신을 거의 주시지 않잖아요~
근데 전혜선 선생님은 다르셨어요
남은 배아 2개가 등급도 좋으니 다음번엔 잘 될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계속 주셨고
저에게 맞는 최상의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선생님과의 두번째 이식에 성공하고 드디어 12주가 된 오늘..
이렇게 졸업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나지만
준비해주신 작은 선물과 함께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전혜선 선생님과 손발을 맞춰서 항상 웃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순산하시는지 볼께요~ 라고 하셨던 오늘 그 말씀
가슴에 잘 간직하고 선생님께서 주신 소중한 아이 따뜻하게 품어서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백번 천번 해도 모자른 우리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최고관리자
2026-04-17안녕하세요. 지*님 잊지 않고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을 듬뿍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과 프로페셔널하신 전혜선 과장님과 의료진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님의 가정이 더욱 행복하고 햇살이 가득한 날들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