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a

  • 신현미 선생님 최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 감사의편지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약/상담 : 031.725.8500

    감사의 편지 소통/소식 소통마당 감사의 편지

    감사의 편지

    신현미 선생님 최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신현미 선생님 2026.04.22 한예* 조회수 51

    한예*
    51

    본문

    신현미 선생님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선생님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도 벅찼던 시간을 함께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어떤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주변의 추천으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진료에서 밝게 웃어주시던 그 순간, ‘아, 잘 선택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진료를 받는 내내 선생님은 늘 한결같이 따뜻하시고, 재치 넘치시는 말로 기분좋게해주셨죠ㅎㅎ

     매번 진심으로 제 상태를 걱정해주시고,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때로는 단호하게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선생님이셔서 진료 예약이 항상 가득 차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었지만, 그 시간마저도 이해가 될 만큼 선생님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끼니를 거르신 채 진료를 이어가시는 모습을 여러 번 뵈었고,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시려는 그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한편으로는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초음파를 보실 때마다 밝은 목소리로 “안녕~ 사랑해”라고 말씀해주시던 그 다정한 인사는, 제게 단순한 진료 이상의 큰 위로와 행복이었습니다. 

    임신 중기, 자궁수축과 배뭉침으로 불안했던 시간 속에서 선생님은 제 일상과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누구보다 걱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을 때, 입원을 권하시며 현실적으로, 그러나 진심을 다해 제 상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그 한마디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저와 제 아이를 지켜주신 결정적인 말씀이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단호함 속에 담긴 진심 덕분에 저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고,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아이를 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질수록 선생님과 쌓아온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연분만을 준비하면서, 혹시 선생님이 안계실 때 응급으로 출산하면, 선생님께서 함께해주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 정도로 저는 이미 선생님을 깊이 믿고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출산 당일, 진통으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선생님께서 건네주신 따뜻한 응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분만실로 이동한 뒤에도 몇 번이고 찾아와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고통 속에 있는 저를 누구보다 안타깝게 바라봐 주셨습니다. “너무 힘들어 한다, 빨리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씀해주시던 그 순간, 저는 매우 든든하고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무 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며 제 곁에 있어주신 선생님. 점점 지쳐가던 순간,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이끌어주셨습니다. 자연분만을 원했던 저에게 할수있다는 응원을 해주셨지만, 열이 오르는 등 여러상황으로, 제왕절개라는 결정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결국 제 아이는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모든 순간에는 선생님의 진심과 책임감, 그리고 따뜻함이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두려웠던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저는 끝까지 버틸 수 있었고, 무사히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육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예쁜 아가와 함께라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소중한 아가와 함께할 수 있어 선생님께 감사한마음입니다♡


    이제 뵙지 못한다는 사실이 많이 아쉽지만, 선생님께 받은 따뜻함과 감사함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둘째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도 꼭 선생님을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식사시간을 안챙기시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는데, 진료가 바쁘시다고 식사 거르시거나 흡입?하시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산모들이 식사시간은 다 이해하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삼행시로 마무리할게요


    신 신중하고 세심한 진료로 늘 안심시켜주시고

    현 현명한 판단과 따듯한 배려로

    미 미라클같은 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6-04-22

    안녕하세요 예*님~! 신현미 과장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정성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기억해 많은 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예*님의 가정이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대표: 한성식    사업자 등록번호: 129-19-72471
    대표 전화: 031-725-8500
    야간분만 및 응급환자 직통전화: 031-725-8530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7 (서현역 5번출구)
    이메일: bd@bundangcheil.com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Since 2002.05.02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전화 진료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