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혜선 선생님 2026.06.13 김소*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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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선생님께 1년 동안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임신에 성공해, 내일이면 34주 차가 되는 산모입니다.
초기 유산을 두 번 겪은 뒤 검사에서 PGT-SR이라는 염색체 이상을 진단받아 많이 힘들고 불안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다"고 확신 있게 말씀해 주셨고, 그 말씀을 믿고 끝까지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시험관 시술 과정 내내 불안한 순간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사와 처방을 진행해 주셨고 질문할 때마다 항상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총 3번의 채취와 4번의 이식 끝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PGT-SR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염색체 이상 진단을 받고 과연 임신이 가능할지 막막했지만,
해당 문제를 정확히 확인한 덕분에 한 번의 채취와 한 번의 이식으로 소중한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12주까지 진료를 받았지만 제대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아 있는 냉동 배아로 둘째를 준비하게 된다면 꼭 다시 선생님을 찾아뵙겠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물론,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도 전혜선 과장님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