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원장님이 꼭 봐주시길 바라며
백은찬 선생님 2026.06.15 손지*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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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졸업하는 날 주신 선물을 보며 울컥하는 마음에 제대로 감사인사를
못 전한것 같아서 이 곳에 나마 마음을 담아봅니다.
어떻게 적어야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처음 난임 병원에 발을 디디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다가
이 곳에 축복의 순간을 맞이한 임산부분들의 편지들을 보며
나에게도 이러한 순간이 올까.. 견디고 인내하다 보면
아기천사가 찾아와줄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침내 저에게도 이 곳에 글을 쓰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됨에,
기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년여간 자연임신 실패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뭐가 문제일까 자책도 많이 하며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했지만 여전한 임테기 한 줄에
더 이상 눈물도 안 나고 왜 남들처럼 평범한 임신이 안될까
허탈한 마음만 들었어요.
고민 끝에 분당에 유명한 삼신할아버지가 계시다길래
오랜 기다림과 대기 끝에 드디어 원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금방 될거다"라는 말씀에 시험관이라는
긴 여정을 앞두고 큰 용기를 얻고
절박한 상황에서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과배란, 채취, 이식,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불안함과 두려움이 커질때도 원장님 진료를 받고나면
'불안해하지 말자, 결국 잘 될거다.'라는 마음이 생기곤 했습니다.
첫 이식 후 난생 처음 임테기에 선명한 두줄을 봤을 때
남편과 손을 부여잡고 펑펑 울던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영화 같은 순간,기적 같은 선물, 따뜻한 응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제가 난임병원으로 분당제일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 백은찬 원장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었던 인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던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처럼 아기를 낳고 기르는 평범한 삶을 저희 부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은인, 귀인 백은찬 원장님!
늘 바쁘신 현장에서 벼랑 끝 간절한 부부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쁘시더라도 끼니 잘 챙겨드세요.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부부들에게 오래도록 빛과 희망이 되어주세요.
둘째가 생각난다면.. 다시 찾아뵈러 올게요!!
p.s 항상 친절하고 불안한 마음을 다 잡아주신 백은찬원장님 예약 담당간호사님께도
아기집과 젤리곰을 보던 날 초음파 사진을 주시며 함께 기뻐해주셨던 초음파 담당간호사님께도
채취 결과를 듣고 처음 시도하는 시험관에
잘 나온건지 걱정되는 맘에
여러 질문을 했었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시며 용기를 주셨던
상담실 선생님께도
난황을 처음 본 날 초음파 사진을 함께 보자며
난황이 너무 예쁘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주사실 상담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은찬원장님 팀을 비롯한 분당제일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