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상쾌통쾌 신현미선생님께
신현미 선생님 2026.07.23 정다*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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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출산을 마치고 퇴원 후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편지를 씁니다.
임신 기간 내내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는 제 바람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끝까지 그 마음을 존중해 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분만 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나 포기하고 “수술할게요.“라고 말씀드리며 울고 떼를 쓰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조급해하지 않으시고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주시며 저와 아기를 믿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결국 제가 바라던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보자, 후회 없이 해보자고 해주신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너무 힘들어서 몰랐지만, 지금은 자연분만을 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생님이 아니셨으면 3.92는 제 체력에 정말 불가능이었을거에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유쾌한 말투와 밝은 에너지가 평소에 진료받을 때도 출산 후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선생님을 만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생님 사정으로 주치의 변경되었는데 항상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출산의 기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산모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힘이 되어 주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파엄마 정다솜산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