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알 수 없지만, 비오는 날 주차장쪽으로 걸어서 나가는데 저를 보시고 주차장 수위실 안에서 너무나 멋진 미소로 고개숙여 인사해 주시는 관리인 할아버지(?)를 뵈었습니다. 아직도 그 상냥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칭찬해주세요
성함은 알 수 없지만, 비오는 날 주차장쪽으로 걸어서 나가는데 저를 보시고 주차장 수위실 안에서 너무나 멋진 미소로 고개숙여 인사해 주시는 관리인 할아버지(?)를 뵈었습니다. 아직도 그 상냥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답변
2011-04-08
생크림소보루님 멋진 미소를 간직하신 저희 주차장 반장님이 이글을 읽고 힘이 솟아오를듯합니다.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