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1
김아*
채용화 과장님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우리 선생님 성함도 모르네요..죄송해요. 선생님)
사랑가득한 밝은 얼굴로 대하여 주셔서, 진료 받으로 가는 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 환자들을 대하다 보면 지치고 힘드실터인데, 늘 기분좋은 얼굴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과 진료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하는 저에게 괜찮다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순산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 갈때마다 저의 투정도 다 받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2016-10-13
안녕하십니까, 김아영님 ^^
채용화 과장님 담당 간호사님 칭찬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순산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