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일반산과부터 시작하여 난임센터까지 다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어요 병원 다닌 지 2년되가는 동안 일반 산과는 물론 난임센터 간호사쌤, 상담쌤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느껴져서 안심하며 진료받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중 작년 말 인공1차를 시작으로 시험관 신선1차의 연이은 실패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난임센터 손주연간호사선생님과의 마지막 상담이 지금 저의 임신이라는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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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23
작성자
이호순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일반산과부터 시작하여 난임센터까지 다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어요 병원 다닌 지 2년되가는 동안 일반 산과는 물론 난임센터 간호사쌤, 상담쌤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느껴져서 안심하며 진료받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중 작년 말 인공1차를 시작으로 시험관 신선1차의 연이은 실패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난임센터 손주연간호사선생님과의 마지막 상담이 지금 저의 임신이라는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냉동1개만이 남은 상황에서 저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거같아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손주연선생님과 상담을 하게되었어요 담당 선생님을 바꿔야 하는 지, 아님 아예 병원을 옮겨야 하는 지 갈팡질팡하고있을 때 손주연선생님은 전문가다운 지식으로 저의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는 건 물론 정말 제가 임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은찬원장님께 남은 냉동하나 이식해보는 건 어떠냐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때도 솔직히 반신반의한 마음이였지만 딱히 선택의 기로가 없었기에 손주연선생님의 조언대로 백은찬원장님께 하나있던 냉동을 이식받게되었어요 이식받은 날 부터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때문에 병원에 가면 먼저 손주연선생님은 물론 난인센터에 계시는 김미순간호사선생님, 임진희간호사선생님, 오현경간호사선생님 모두 반갑게 웃어주며 컨디션은 어떤 지 몸에 이상은 없는 지 계속 체크해주며 저를 걱정해주시는 진심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매일 맞는 주사에 엉덩이가 멍들고 뭉치는 걸 보시면서 정말 본인이 아픈 것 처럼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진심이라는건 한치의 의심도 없었답니다. 이식 다음주 피검날 아침 아무 증상도 없던 저는 테스트할 때 바로 한줄이 나온 걸 보고 이번에도 실패구나 싶어 무거운 발걸음으로 피검하러 가서는 손주연선생님께 이번에도 안됐다고 테스트했는데 한줄이라고 저는 좀 쉬어야 할 것같다며 그렇게 마지막인듯한 인사를 하고 실망의 발걸음으로 서현에서 모란역까지 미친사람처럼 탄천을 걸어 친한동생과 함께 짜장면을 먹고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실패인 건 알지만 막상 병원에서 전화가 오니 떨리긴 하더라구요 저는 덤덤히 전화를 받는데 오히려 상대방 손주연선생님의 놀라는 듯한 목소리 피검 통과라고 제가 테스트한줄이라고 해서 피검 담당자에게 본인이 몇번이나 확인했는 지 모른다고 웃으며 임신됐다고 축하한다고 하시는데...얼떨떨하더라구요.. 저는 임신 아닐거란 생각에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도 안챙겨 나왔는데 얼른 주사맞으러 오라고 해서 다시 집에 들려 병원에 가니 만나는 담당 선생님간호사님들마다 웃으며 손주연선생님이 몇번이나 피검 확인한 줄아냐고 임신 정말 축하드린다고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저 정말 눈물나고 가슴이 벅차더라구요... 내 가족 아니고서야 누가 이렇게 진심으로 저의 임신을 축하해줄수 있을까요.. 지금도 주사맞으러 가면 한결같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며 안부 물어봐주시는 김미순간호사선생님, 임진희간호사선생님, 오현경간호사선생님 그리고 손주연간호사선생님 난임센터 간호사선생님들 안계셨다면 난임의 힘든 과정을 제가 잘 버텨낼 수 있었을까요.... 선생님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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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이호순 산모님~~
인공수정 시작하시면서 만난 간호사분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셔서
이렇게 편지를 써주셨군요.한줄 한줄 읽으면서 너무 드라마같은 일이라 놀랐습니다!^^
준비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간호사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잘 버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임신히 되셔서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저도 너무나 기쁘네요^^
앞으로 출산하기 전까지 몸관리 잘하시고 예쁜 아이 만나시길 손 꼽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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