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김상*
채용화과장님 담당하시는 구미숙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둘째를 갖고 초기부터 자궁경부길이가 짧아 진료 예약건으로 이리저리 괴롭혔어요 집이 인천ㅈ송도다보니 진료예약이 주말밖에 안되는데 주수에 맞춰서 날짜를 알아서 조절해주셨구요 경부길이가 짧아지면 저보다 더 불안해해주시고 다독여주신 구미숙선생님 걱정하고 하시면서도 매번 친절하게 웃으며 예약잡아주시고 첫째가 울면 함께 달래주시기도 하신 고마운 구미숙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답변
2017-12-12안녕하세요 상희님,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천에서 분당까지 본원을 찾아주신 마음에도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담은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은 구미숙 간호사님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