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화 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2017.12.02 김민* 조회수 2,357
본문
최고관리자
2017-12-02안녕하세요 민경님~ 편지를 써주신 소중한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출산 시에도 조금 덜 힘드실 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열달 동안 아이와 함께 지내온 시간들을 아마 민경님의 아이도 귀중하게 간직하여 건강하게 자라날 거라고 믿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시 조심하시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2017년의 12월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